Raul Di Blasio - Solo
뉴에이지 피아노 뮤지션 (라울 디 블라시오) 는 1949년도 아르헨티나 자팔라에서 태어났다
클래식을 기반으로 서정성과 남미의 특유의 기질에서 풍겨나오는 로맨틱한 터치로 때로는
센츄얼하고 격정적인 분위기에 젖어들게한다근래의 뉴에이지에서 느낄수없는 독특한 감동
을 전해준다 블라시오의 피아노는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듯 편안함자체라는 생각을
가지게한다
출처 : 여울&등산으로가는세상
글쓴이 : 여울 원글보기
메모 :
'쉬어가는 장터 > 쉼터=마음=여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울산 08빔절단기 납품후 (0) | 2017.04.02 |
---|---|
[스크랩] 한마리 제비처럼 (0) | 2016.12.31 |
왜목마을 해돋이 2014년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(0) | 2014.01.01 |
[스크랩] (퍼온글)지리산의 하늘정원 (0) | 2012.08.18 |